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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가치아이식 임플란트, 치과 치료 시 주의할 점은?(2020.10.07 )
조회수 337 등록일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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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바른탑치과의원 천안점 강중건 원장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 대비 심미적으로 유사할 뿐 아니라 저작 기능을 회복하도록 돕는 유용한 치과 치료법이다. 

특히 기존 치료인 틀니에 비해 수명이 길고 이물감을 줄인 것이 강점이다. 


기존의 치아 대체 치료법으로 알려진 틀니는 잇몸 위에 얹는 형태의 보철물이다. 반면 임플란트 시술은 인공치근을식립한 후 나사(지대주)로 인공치관을 연결하는 원리로 이뤄진다.

주의할 점은 임플란트 시술 전 정밀한 진단 및 치료 계획이 필수라는 점이다. 편의성이 우수한 임플란트 시술이라고 해도 어느 정도 부작용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만약 정밀 진단 부재 상태에서 부실한 치료 계획이 수립되면 수술 후 만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 중에서도 잇몸뼈의 양을 면밀하게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 탈락 상태를 장기 방치하면 치조골, 즉 잇몸뼈가 퇴화하여 식립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치아가 사라지고 난 뒤 잇몸뼈의 역할이 없어지면 점차 퇴화해 기조골(턱뼈)에 흡수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임플란트 시술은 잇몸뼈의 양이 적어도 1mm 정도 확보돼야 시행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치아 탈락 후 임플란트 시술 타이밍을 빠르게 확보하는 것이 필수다. 만약 치조골 흡수가 이미 진행됐다면 뼈이식 임플란트 등 보다 더 복잡한 치료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최근에는 잇몸뼈의 양이 부족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자가치아이식 임플란트가 시행돼 주목받고 있다. 자가치아이식 임플란트는 환자 본인의 사랑니 또는 발치된 치아를 첨단 의료 공법으로 가공하여 이식재료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자가치아이식 임플란트는 자가 치아를 이용하여 뼈이식을 하기 때문에 생체 적합성이 높다는 강점을 지녔다. 따라서 면역 거부 반응 등의 부작용 발생 우려를 줄일 수 있다. 또한 골 형성 능력이 우수하여 임플란트 뿌리 결합에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뼈가 얇아 임플란트를 적용하기 어려운 상악(위턱) 어금니 부위에도 시술할 수 있다.

 

바른탑치과의원 천안점 강중건 원장은 "사랑니 또는 치주질환·충치로 발치한 치아를 버리지 않고 냉동 보관하면 자가치아이식 임플란트 시행에 큰 도움이 된다."며 "옮기는 치아의 크기가 발치 부위의 잇몸 뼈 모양이나 크기가 다를 수 있어 발치 부위와 비슷하도록 다듬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담당 의료진이 풍부한 임상경험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전했다.


기사원문보기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