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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니 통증으로 인한 발치, 신경 조직 손상 주의해야(2021.02.18)
조회수 118 등록일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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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는 위치에 따라 제1~3대구치로 불리는데 이 가운데 제3대구치의 발치 여부를 두고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흔히 사랑니로 불리는 것이 바로 제3대구치다.

보통 사랑니라고 하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중반 때 흔하게 맹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발생 시기는 개인 별로 차이가 존재하는데 더 늦은 시기에 생기기도 하고 아예 발생하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다.

중요한 점은 사랑니가 맹출했다고 하여 무조건 발치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는 점이다. 사랑니가 가지런하게 맹출했다면 굳이 발치할 필요는 없다. 위생 관리가 용이해도 마찬가지. 

다만 일부 사례에 한해 사랑니를 반드시 발치해야 할 필요성이 존재하는데 대표적으로는 사랑니 매복치에 의한 잇몸 질환을 언급할 수 있다. 턱뼈 가장 안쪽에 협소한 공간에서 자라는 사랑니 특성상 매복치 형태로 맹출할 가능성이 높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채 잇몸 속에 파묻혀 성장해 쉽게 눈치채기 어려운 것이 주된 임상적 특징이다.

사랑니가 매복치로 나타나면 치아머리 주위염이 발생하여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단순한 잇몸 통증으로 여겨 잇몸약만 복용하는 등 자가 치료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사랑니에 대해 무관심한 중년에게서 이러한 사례가 빈번하게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사랑니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주위 치아의 손상이 나타날 수 있다. 사랑니가 누운 형태로 잇몸 속에 위치해 나아가 주위치아의 손상을 일으키거나 치주염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사랑니 매복치를 조기해 발견해 발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복 사랑니 발치를 고려할 때 잇몸 내부 신경을 자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에 발달한 여러 신경과 기타 조직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다.

바른탑치과의원 천안점 강중건 원장은 "매복 사랑니를 발치할 때 신경손상 가능성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담당 치과 의사의 경험 및 노하우에 의해 차이가 발생하므로 치과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매복 사랑니를 포함해 매복치 여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치과에 정기적으로 내원해 검사를 받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