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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난이도 높은 임플란트 재수술, 체크 포인트는?(2021.01.21)
조회수 202 등록일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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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탑치과의원 천안점 강중건 원장(바른탑치과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바른탑치과의원 천안점 강중건 원장(바른탑치과 제공)

치과 임플란트 시술이 대중화되면서 이에 따른 편의성이향상되고 있다. 기존 틀니에 비해 저작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되었고 심미성 역시 더욱 뛰어난 덕분이다. 특히 불의의 사고, 노화, 질병 등으로 인해 자연 치아를 상실한 이들을 중심으로 임플란트 시술이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임플란트 시술 사례가 늘면서 자연스레 임플란트 재시술 사례마저 증가하기 마련. 임플란트 수명이 다했거나 관리 소홀로 인한 손상으로 재수술을 시행해야 하는 케이스가 대표적이다.

임플란트 수명의 경우 환자의 잇몸 상태 및 관리 능력, 신체 건강 상태, 임플란트 시술을 담당한 치과 의사의 임상경험 및 숙련도 등에 의해 좌우된다. 만약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즐겨 먹는다면 그만큼 임플란트의 손상 가능성이 높아진다. 담당 치과 의사가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노련함이 없다면 그만큼 단명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임플란트 수명에 대한 연구가 다양하게 진행되어 오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답을 제시해주는 결과가 없다. 보통 10년이라 알려져 있지만 3년 만에 수명을 다한 경우도 있다. 반대로 20년이란 세월 동안 이상 없이 임플란트를 활용한 사례도 존재한다. 따라서 임플란트 수명은 예측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다만 관리 방법에 따라 수명이 좌우될 수 있는 만큼 환자 본인의 꾸준한 관리가 요구된다.

그 중에서도 청결 등 관리 부재에 따른 임플란트 재시술사례가 다반사다. 올바른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임플란트 주변에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데 이는 곧 염증으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임플란트를 지지하는 잇몸뼈가 녹으면서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게 된다.

재수술 임플란트 환자의 경우 광범위한 골 파괴 리스크가 존재하는데 이때 정상적인 방법으로 재시술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골유도재생술, 자가골이식술, 블록골이식술 등과 같은 특수한 술식을 고려해야 한다.

만약 염증으로 인한 재시술이라면 기존 임플란트 및 염증을 제거하고 회복이 이뤄질 때까지 대기해야 한다. 상처가 아문 뒤 인공뼈를 이식하여 채운 다음 완전히 유착될 때까지 2~3개월 정도 대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바른탑치과의원천안점 강중건 원장은 "임플란트 시술 후 감염, 외부충격 등의 이유로 갑작스레 식립체가 탈락되거나 잇몸뼈와의 융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임플란트 재시술에 나서기도 한다"며 "특히 임플란트 시술 후 초기 고정력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기존 임플란트를 제거한 뒤 넓은 직경의 임플란트를 심거나, 뼈이식을 시행하여 잇몸뼈를 재건한 후 재차 식립에 나서야 한다. 그만큼 담당 치과의사의 숙련도와 풍부한 임상경험이 필수적인 조건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