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른탑치과

(02)903-5121

CUSTOMER SERVICE 바른탑치과의 언론기사를 확인하세요

바른탑 뉴스 BARUN TOP DENTAL CLINIC

제목 어린이 및 청소년 치아교정, 치과 방문 시기는 언제일까? (2020.12.24)
조회수 300 등록일 2020-12-31
내용
 16455_32630_046.jpg 
▲ 사진=바른탑치과의원 치과교정과전문의 김다소미 원장

청소년 치아교정 시기에 관심을 갖는 부모들의 사례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자녀의 치아가 가지런한지, 삐뚤삐뚤한 치아 때문에 말하거나 음식을 먹을 때 불편함은 없는지 염려되어 치아 검진 및 치아교정 시기를 고려하는 것이다.


어린이 치아교정의 경우 저작 기능은 물론 치아 배열에 따른 외모 관련 문제를 개선하는데 기여한다. 만약 치아교정 시기를 놓친다면 부정교합, 주걱턱, 무턱, 돌출입 등을 겪을 수 있는데 이는 자신감 저하, 대인기피, 우울 등 외모 콤플렉스를 부추기는 요인이 된다.


어린이 및 청소년 교정치료는 성장기 때 발생할 수 있는 부정교합 요소를 사전 파악해 효과적으로 개선하도록 돕는다. 또한 치아의 잘못된 맹출을 바로잡고 악골의 불균형한 성장 방향을 개선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그렇다면 자녀의 적당한 치아교정 시기는 언제일까? 전문가들은 영구치 앞니와 첫번째 어금니가 나온 만 8세 정도를 교정 검진의 적당한 시기로 보고 있다. 이 시기에 골격적 패턴과 성장 양상을 확인 하고 다른 영구치들이 배열될 공간이 부족하지 않은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당한 교정 시기를 놓친다면 1차 교정에 해당하는 턱교정이 어려워 질 수 있다. 이후 어느 정도 성장이 완료된 후에는 장치를 붙여서 치아를 배열하는 2차 교정이 가능하다. 


특히 청소년 시기에 교정치료를 진행하면 치아이동 속도 및 교정장치에 대한 반응이 성인보다 뛰어나 여러 장점을 얻을 수 있다. 치료 기간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골격적 성장 방향을 같이 조절해 심미적인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청소년 교정치료는 부정교합 원인 등에 따라 치료 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발치 치료 여부나 치아 배열을 올바르게 하는데 있어 짧게는 1년부터 길게는 3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

부정교합을 개선하기 위해 치아교정을 고려할 때 꼭 발치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돌출입인 경우 위, 아래 작은 어금니 4개를 발치한 다음 치아교정에 돌입한다. 경우에 따라 왼쪽 또는 오른쪽 작은 어금니만 발치한 다음 치료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발치는 환자에게 있어 부담스러운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어린 아이일 경우 발치에 대한 공포는 더욱 크게 나타나기 마련이다. 따라서 최근에는 교정용 임플란트인 미니스크류를 이용하여 자연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치열을 고르게 배열하는 비발치 교정이 각광 받고 있다.


바른탑치과의원 천안점 치과교정과전문의 김다소미 원장은 "비발치교정은 입술에 위치가 정상 범위에 있을 만큼 치열 불규칙이 심하지 않은 경우, 돌출 정도가 크지 않은 경우 고려할 수 있다."며 "다만 모든 케이스에 비발치교정을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치아교정 전 정밀 진단을 통해 가능 여부를 체크하고 맞춤형 교정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수"라고 전했다.


기사 원문보기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55